꾸의 라테일 이야기

[라테일] 꾸의 라테일 이야기 다섯 번째20180718~20180807 ♡ ♡ 20180718 ♡ 처음 야시장 간 날 [우주별외계인] 님을 만나 같이 가게 되었다! 좋은 인연이었어용 서로 인생은 찍기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 도착했을 때 얼마나 좋아했는지 그리고 어느 날 포르틴틴님과 격을 했다 활은 이기기 어려웠다... 노바님과 텐이 그리고 타찌씨도 있었는데 처음 정상 올라와서 찍은 사진!! ♡ 20180719 ♡ 햇별님은 대단한 정상 마스터세요 짱짱! 이건 내 캐릭터가............. 엄청나게 깨져서 찍었다 ♡ 20180720 ♡ 도와주신 교육관리? 님 너무 고마워요 ㅠㅜ 이미르 가고 싶었는데 자꾸만 시가지로 가져서 한참이나 헤맸던 때! 상우님의 변화된 코디들!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겼다 ♡ 201..

[라테일] 꾸의 라테일 이야기 네 번째20180715~20180717 ♡ 열심히 보글이 친구들을 잡고 계시길래 도와 드릴 겸 같이 잡자고 권했습니다 ]꾸]: 저기 같이 사냥해여[꾸]: 해요옹……[꾸]: 파초! 해 주실 수 있나용[꾸]: ㅠ[신누픽]: 음? 엔피시 아니었어요? ㅎ 여기가... 비공정이었던가요?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킄트 트레져를 쩔해 주셨던 기사님!!! 스킬을 멋지게 찍어 드리려고 했는데 ㅠㅜ 세상에... 왼쪽에 저게 무엇이람! 그랬다. 나는 내 친구 텐이를 데리고 업을 하기 위해 파성과 숨동을 갔다.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웡 테나 파매에 '레벨 1부터~'

[라테일] 꾸의 라테일 이야기 세 번째20180713~20180715 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 들어가려는데 왼쪽처럼 저렇게 돼 있었습니다... 그래픽이 깨져도 어쩜 저렇게 깨질 수가 ㅎㅎ 나를 엄청 예쁘게 봐 주신 분들이에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더 예쁜 분들! ♡ 멋쟁이 기사님과 함께 트레져 비치를 돌았습니다! 짱짱... 기사 직업은 너무 대단한 것 같아요 그 시각 나는 이러고 있었다. ㅎㅎ같은 캡처 화면 내입니다. 들어오지 말라고 하셨는데... 여기서만 부정을 5개나 썼을까? ㅎㅎ 그래도 내 걱정 엄청 해 주셨던 기사 [정예]님! 너무 고맙습니다 제가 살면서 처음 보는 제대로 된 깜장 양 세트... 실화입니까 게다가 저 화난 양들도 너무 귀엽고 신기해서 캡처한 후에 확대까지 ㅎㅎ 흠? 응? ㅋㅋㅋ..